양현재단, 승가원 행복마을에 ‘희망 차량’ 후원
양현재단
2026-04-22
양현재단, 승가원 행복마을에 ‘희망 차량’ 후원
4월 21일, 차량구입비 5000만원
장애 아동들 이동환경 개선 기대
양현재단은 4월 21일 승가원 행복마을에 차량 구입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양현재단(이사장 박한일)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장애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차량 구입비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양현재단은 4월 21일 승가원 행복마을(원장 현관 스님)에 차량 구입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양현재단이 해마다 이어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현재단은 어린이날이면 다양한 기관에 선물을 전달하고 나들이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후원은 장애 아동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행복마을 원장 현관 스님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차량 교체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양현재단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안전하게 마주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통해 구입된 차량은 장애 거주인들의 병원 진료와 외부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이동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양현재단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은호 기자 imeunho@hyunbul.com
